이경제 흑염소진액 복용 후기 (내돈내산)_혈액 순환 원기 회복

이경제 흑염소진액 복용 후기 (내돈내산)

어릴 때부터 손발이 차고, 최근 몸에 피 형성이 부족한 빈혈 증세로 철분제를 꼬박 복용 중이다. 이런 찬 기운을 보완해 주고, 혈액 순환과 빈혈 개선에 도움이 되는 원기 회복에 좋은 '이경제 흑염소 진액'을 어머니의 추천으로 복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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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제 흑염소진액 특징

 '이경제 흑염소진액'의 다른 점은 일단 별다른 비린내가 없고 맛이 깔끔하고 예상과 달리 한약처럼 쓰지 않아 먹기 좋았다. 실제로 흑염소 진액 이나 칡 진액 등이 맛이 비린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이경제 흑염소진액'은 냄새나 맛이 깔끔한 것을 보고 추천해 주셨다. 이런 보양제를 잘 챙겨 먹지 않는 스타일인 나도 액상 형태로 복용하기 편하고 거부감이 없어 잘 복용하여 어느새 반이나 마셨다.

 

또 TV에 나와 좋은 한의약 지식을 전달해 주시는 '이경제 박사'의 이름을 단 제품이라 좀 더 신뢰가 간다.

 

<이경제 흑염소진액 앞 뒷면 사진>

이경제 흑염소 진액 앞 뒷면

 

 

 

 

 

 

 이경제 흑염소진액 구성

 

흑염소 추출물 81%에 칡뿌리, 뽕나무잎, 건초감귤껍질 등 식물혼합추출액을 함유하고 있으며, 흑염소는 국내산이며,

1포당 70m가 들어있는 액상 형태이다. 

 

이경제 흑염소진액 섭취 방법

 

1일 1~2회, 1일 1포 섭취를 권장한다. 잘 흔들어 먹으며, 파우치 상태 그대로 전자렌지에 데우지 말 것!

 

이경제 흑염소 진액 보관 방법

 

직사광선 및 고온다습한 곳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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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 효능

흑염소 진액의 대표적인 효능은 아래와 같다. 

1. 스테미너 강화
2. 심장 강화
3. 병후 원기 회복
4. 열양음식으로 찬 기운 및 수족냉증 개선
5. 피로회복, 자양 강장
6. 혈액순환, 빈혈 개선

따뜻한 성질의 흑염소는 몸의 냉한 기운을 잡아주고, 피로회복과 스테미너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흑염소 진액에는 '아라키돈산'이란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뇌세포 및 인지력, 기억력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E뿐만 아니라 '토코페롤'이라는 성분이 함유가 되어 있어 노화방지 예방에도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예부터 보양식으로 많이 사용되었으며 특히 여성에게 좀 더 효능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고 한다. 

 

임산부에 대해서는 보혈작용으로 산후출혈, 산후복통, 냉대하, 자궁염, 변비등에 도움이 되고, 보혈작용과 혈액 순환의 개선 및 세포 노화를 방지하고 기미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남성의 정력을 보강하고 어린아이의 신체 발육을 촉진한다. 

 

 

 

 

<이경제 흑염소 진액 액상 형태>

실제 커피 컵에 따르면 양이 반정도는 찰 정도는 되는데, 사진 촬영을 깜박하고 일부 마셔버려 조금만 남았다. 사진과 같이 마시기 편한 액상 형태고 끈적임도 한약 냄새 같은 것도 없다.

이경제 흑염소 진액은 액상 형태로 마시기 좋게 담겨 있다. 

 

흑염소 진액 섭취 시 주의 사항

흑염소는 고지방 고단백 음식에 속함으로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신 분들, 소양인, 갱년기 여성의 경우, 또 콜레스테롤과 당뇨가 있다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섭취자의 신체 상태에 따라 설사 및 복통을 일으킬 수 있고,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면 섭취의 주의가 필요하다.

 

흑염소 진액 복용 실제 후기

서늘한 곳에 눈에 띄게 보관을 해 두고 하루 1포씩 잊지 않고 먹다 보니 어느새 반정도 다 마셨다. 액상 형태에 별다른 냄새도 없고 마셨을 때 쓴맛이 없어 복용하는데 무리 없이 식후 간식처럼 마시고 있다.

예전에 등산을 끝마치고 내려오는 길목에 흑염소 고기나, 칡즙 같은 보양식을 파는 곳을 본 적이 있는데, 확실히 가공되어 먹기 좋게 포장된 식품이라 보양식으로 꾸준히 섭취하기 좋은 것 같다.  

어디까지나 보양식으로 섭취하는 것이기에 갑자기 위와 같은 효능이 발현되어 스테미너가 엄청 증가되어 어제와 다른 내가 되거나 하진 않겠지만, 몸의 찬 기운을 잡아주고 혈액 순환과 피로 해소가 필요하신 분들은 운동과 더불어 잘 만들어진 식품으로 보충해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