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데르트 바서 쿤스트 하우스 빈1 [오스트리아/빈] "자연엔 곡선만 있을 뿐이다." 훈데르트 바서의 건축 [오스트리아/빈] "자연엔 곡선만 있을 뿐이다." 훈데르트 바서 건축 오스트리아의 비엔나를 흔히들 예술의 도시라고 부른다. 오스트리아 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예술가는 아마 음악가 천재적 작곡가 일 것이다. 그래서 비엔나 거리 어딜 돌아다니던 거리에서 붉은색 포장지에 고급스럽게 쌓인 '모차르트 쿠겔' 초콜릿을 어디서건 쉽게 볼 수 있다. (내가 먹어봤을 때 모차르트 쿠겔은 단 맛보다는 그 마찌판 초록색 부분이 고소한 맛이 강했는데, 맛에 대한 평가는 사람 취향 따라 다르지만 내 주변의 평은 생각보다는 별로라고;;) 또 오스트리아에는 황금빛의 화가로 유명한 를 그린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곤 실레'가 있다. (↓벨베데레 궁전 안 미술관_키스, 유디트 관련 포스팅은 아래 참고) elly05.tistor.. 2021.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