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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여행(해외 편)/동유럽 편14

[오스트리아/빈] "자연엔 곡선만 있을 뿐이다." 훈데르트 바서의 건축 [오스트리아/빈] "자연엔 곡선만 있을 뿐이다." 훈데르트 바서 건축 오스트리아의 비엔나를 흔히들 예술의 도시라고 부른다. 오스트리아 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예술가는 아마 음악가 천재적 작곡가 일 것이다. 그래서 비엔나 거리 어딜 돌아다니던 거리에서 붉은색 포장지에 고급스럽게 쌓인 '모차르트 쿠겔' 초콜릿을 어디서건 쉽게 볼 수 있다. (내가 먹어봤을 때 모차르트 쿠겔은 단 맛보다는 그 마찌판 초록색 부분이 고소한 맛이 강했는데, 맛에 대한 평가는 사람 취향 따라 다르지만 내 주변의 평은 생각보다는 별로라고;;) 또 오스트리아에는 황금빛의 화가로 유명한 를 그린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곤 실레'가 있다. (↓벨베데레 궁전 안 미술관_키스, 유디트 관련 포스팅은 아래 참고) elly05.tistor.. 2021. 1. 9.
[오스트리아/빈] 클림트의 황금 <키스>와 팜 파탈의 <유디트>를 만나다. [오스트리아/빈] 클림트의 황금 와 팜 파탈의 를 만나다. 어느 나라나 유명 도시에 가면 그 도시를 대표하는 웅장하고 거대한 건축물이 있다. 대표적으로 화려하고 아름다운 궁전이나 성당 등이다. 보통은 내부까지 둘러보지 않고 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간다면 꼭 안으로 들어가 봐야 할 곳이 바로 안의 이다. 이 곳에는 미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한번쯤은 들어보았고, 한번 보면 그 화려한 황금빛의 강렬함에 잊을 수 잆는 작품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다. 그림의 유명세에 비해 미술관 안은 생각보다 혼잡하지 않았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볼 때처럼 그림 앞에 몰려든 무수한 인파 때문에 저 멀리서 내가 작품을 보러 온 건지 몰려든 사람들을 통해 유명한 곳에 나도 와봤다란 기분을 느끼러 온 건지.. 2021. 1. 5.
오스트리아 그라츠(Graz), 유럽 전통 크리스마스마켓(Ft.세빛둥둥섬) 오스트리아 그라츠,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 오스트리아 그라츠에 기차를 타고 도착한 건 밤 8~9시경으로 기억한다. 늦은 밤이 여서 였을까, 아니면 눈앞에 펼쳐진 도심의 화려한 조명 때문이었을까, 때는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이기도 하였지만, 그라츠에 도착했을때 반짝반짝 빛을 내며 돌아가는 작은 관람차와 그 앞을 지나가는 놀이용 기관차를 보며 잠시 잠깐 내가 다른 세계에 온 듯한 꿈을 꾸고 있는 줄 알았다. 11월이 지나갈 무렵의 유럽의 도시들은 저마다의 크리스마스 준비로 바쁘다. 도시의 중심이 되는 너른 광장에는 크고 높은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지고, 그 주변으로 하나둘씩 저마다의 테마를 가지고 크리스마스 마켓들이 선다. 그 마켓에는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 귀여운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팔기도 하고, 직접만든.. 2020. 11. 8.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 : 할슈타트(ft.꼭 한번 가봐야하는 곳)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_할슈타트 (천상의 세계) 누군가는 이 곳을 '이 세상의 아름다움이 아니다'라고 표현했다. 오스트리아의 서쪽, 알프스의 산맥과 크고 작은 호수들 사이로 아름답다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절경을 가진 곳. '잘츠카머구트(Salzkammergut)' 지역은 유럽에서는 대표적인 휴양지이다. '잘츠카머구트(Salzkammergut) 지방'과 '할슈타트(Hallstatt) 마을'의 유래 *잘츠카머구트는 오스트리아 서쪽 지방의 명칭이고, 그 지역 내에 크고 작은 호수의 이름을 따 '할슈타트 호수' 주변의 '할슈타트(Hallstatt)' 마을, '볼프강 호수'에 위치한 '장크트 볼프강(St. Wolfgang)', '장크트 길겐(St. Gilgen)'이 대표적인 여행 코스이며, 그 외에도 .. 2020. 10. 28.
[유럽여행]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_할인 쿠폰, 합리적 Flex? [유럽여행]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_할인 쿠폰, 합리적 Flex? 평소 쇼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건 없는 사람이건 유럽에 간다면 한 번쯤 생각하게 되는 것이 '아울렛 명품 쇼핑'인 듯하다. 나도 평소에는 그냥 보세던 브랜드 제품이던 상관없이 주로 마음에 드는 것을 Get 하는 유형의 사람이지만. 그래도 유럽 여행 일정에서 만약 유명한 아울렛이 가까이에 있는 도시를 방문하게 된다면, 하루 정도는 시간을 내어 스케줄에 챙겨 넣게 되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보는 눈도 생기고...) [오스트리아 빈 판도르프 아울렛] 아울렛은 역시 세일~! 처음 유럽 아울렛을 방문 시 혹시라도 나처럼 유명 아울렛이라고 해서 엄~~청나게 싼 가격을 기대하고 가면 조금 곤란하다. 아무리 아울렛이라도 역시 명품은 명품이라 지갑을 .. 2020. 6. 27.